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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동파 방지법 완벽정리

채워진 2025. 12. 5. 14:59

1. 동파가 발생하는 이유

수도계량기·수도관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고, 부피가 팽창하여 계량기 또는 배관이 파손되는 것이 동파의 원인입니다.

가장 동파가 잘 발생하는 상황

  • 영하 5℃ 이하로 장시간 지속될 때
  • 건물 외부 노출 수도관(베란다·발코니·옥외 배관)
  • 장기간 외출·야간 미사용 등 물 사용이 거의 없을 때
  • 보온재가 낡거나 없는 오래된 주택 배관

2.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

계량기함 보온 강화

  • 계량기함 내부에 스티로폼·폐헝겊·신문지 등 보온재를 채움
  • 계량기 위를 두꺼운 보온재 또는 전용 보호캡으로 덮기
  • 계량기함 뚜껑 사이 틈새는 테이프로 막기

습기 제거

계량기함 안에 물이 고여 있으면 더 빨리 얼기 때문에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
외부 찬바람 차단

계량기함 주변에 종이박스·비닐 등을 씌워 바람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보호합니다.

3. 수도관 동파 예방법

실내 수도관

  • 주방·세탁실·욕실 등 외벽과 가까운 배관은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 틀어 물을 가늘게 흐르게 유지
  • 온수·냉수 모두 흐르게 하면 더 안전
  • 싱크대·욕실 하부장은 문을 열어 따뜻한 실내 공기가 들어가게 함

외부 노출 배관

  • 배관을 보온재·보온 테이프로 꼼꼼하게 감싸기
  • 노후된 보온재는 교체
  • 배관 주변에 바람막이(스티로폼·박스 등) 설치

지하층·공용 복도 배관

  • 지하주차장·공용 계단실 등은 난방이 없어 취약 → 부직포·보온재 추가 설치
  • 건물 관리실에 배관 추가 보온 필요 여부 문의

4. 보일러·난방 배관 동파 예방

보일러 전원은 항상 켜두기

  • 전원을 끄면 배관 내부 물이 정지 → 쉽게 얼어 파손
  • 외출 시에는 난방을 끄지 말고 외출모드 또는 8~12℃로 유지

배관 보온

  • 보일러실·발코니 배관도 보온재 감싸기
  • 실외기 주변도 찬바람을 막아주기

장기간 외출 시

  • 보일러를 절대 차단하지 말고 미세 난방 유지
  • 수도꼭지 한두 곳은 실선보다 약하게 물 흐르도록 유지

5. 외출·야간에 꼭 해야 하는 조치

상황 해야 할 일
밤새 영하권 싱크대 하부장 열기 / 물 조금씩 흐르게 / 보일러 외출모드
장기간 외출 보일러는 켜두고 낮은 온도 유지 / 계량기함 보온 강화 / 배관 물 흐르게
베란다 배관 보온재 감싸기 / 바람막이 설치

6. 이미 얼었을 때(해빙 요령)

절대 하면 안 되는 것

  • 뜨거운 물 붓기 금지 → 배관이 급격히 팽창하여 파손 위험
  • 망치·도구로 두드리기 금지

공식 권장 해빙 방법

  • 헤어드라이어나 따뜻한 바람으로 천천히 가열
  • 따뜻한 수건(미지근한 물)으로 감싸 천천히 녹이기
  • 동파 부위 주변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10~30분 정도 해빙

동파가 의심되면

  • 계량기나 배관에서 물이 샌다면 즉시 단수
  • 관리사무소 또는 지역 상수도사업본부 긴급상황실 연락

※ 서울시 120 다산콜, 지방자치단체 상수도 콜센터에서도 동파 신고 가능

7. 요약

  • 수도계량기·수도관·보일러는 모두 보온 + 일정 온도 유지가 핵심
  • 싱크대·욕실 하부장을 열어 따뜻한 공기가 닿게 하기
  • 한파 시에는 수도꼭지를 실선보다 약하게 흐르게 유지
  • 외출·야간에는 보일러 전원을 절대 끄지 말기
  • 얼었을 때는 뜨거운 물 금지, 드라이기 등으로 천천히 해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