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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·폭발 시 대피요령 완전정리

채워진 2025. 9. 28. 16:59

1. 화재·폭발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

초기 불길은 소화기로 30초 이내 시도

  • 불꽃이 작은 초기 단계(30초 이내)라면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 시도
  • 불길이 천장까지 번졌다면 절대 진화 시도 X → 바로 대피

“불이야!” 외치고 주변에 즉시 알리기

  • 큰소리로 위험 알림 → 주변 사람의 리액션 속도 증가
  • 기절, 시야 가림 상황 대비

119 신고

  • 위치·건물명·층수·연기 유입 여부를 간단 명확하게
  • 실내라면 “창가·베란다 쪽으로 연기 유입 여부도 함께”

2. 대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요령

행동요령 이유
엘리베이터 절대 금지 정전·문고장·연기 유입으로 질식 위험
계단 이용 비상계단은 연기 유입이 가장 늦고 구조대 접근 가능
문 열기 전 손으로 온도 확인 문이 뜨거우면 반대편에 불길 있음 → 다른 경로 선택
젖은 수건·옷으로 코·입 가리기 연기·유독가스 흡입 방지
자세를 최대한 낮추기(기어서 이동) 유독가스는 위로, 산소는 아래로 → 생존 확률 상승
문을 닫고 이동 불완전 연소·산소 유입 차단 → 화재 확산 지연

3. 상황별 대피요령

가정·아파트

  • 출입문 열기 전, 문 틈으로 연기 유입 여부 확인
  • 출입문이 뜨거우면 즉시 대피공간(베란다)으로 이동
  • 문을 꼭 닫고 119에 구조 위치 전달
  • 베란다에서는 젖은 이불·수건으로 틈막기 → 연기 차단

지하상가·지하철

  • 연기 방향 반대쪽으로 이동
  • 비상구·유도등을 따라 빠르게 대피
  • 전동차 내부에서는 강제로 문 열기를 시도하기보다 안내 방송 및 승무원 지시에 따르기

업무·다중이용 건물

  • 평소 대피 동선(비상구 위치) 숙지 필수
  • 짐 챙기지 않기 → 지연 시간=위험 증가
  • 연기·불길 반대편 계단 활용

차량 내부 폭발·침수·화재

  • 차량 화재 시 1~2분 내 연소 확대 → 즉시 하차
  • 하이브리드·전기차 화재는 열 폭주 위험 → 접근 금지
  • 교통사고 후 엔진룸에서 연기나면 즉시 탈출하여 30m 이상 거리 확보

4. 불가피하게 연기 속 이동해야 할 때 생존법

  • 최대한 낮게 이동 (무릎 혹은 기어서)
  • 입·코를 젖은 옷·수건으로 밀착
  • 손으로 벽을 짚고 이동 — 시야 확보 불가 대비
  • 한 번 지나온 문은 닫고 이동 — 연기 확산 차단
  • 입구·복도 막힘 → 즉시 가장 가까운 방으로 이동·문 닫기·틈막기

TIP: 연기 색이 검고 짙으면 독성이 강함 → 절대 서서 이동하지 말 것.

5. 요약

  • 초기 불길만 진화 가능, 이후는 즉시 대피가 원칙
  • 엘리베이터 금지, 계단 사용
  • 문 열기 전 온도 확인 → 뜨거우면 다른 경로
  • 젖은 수건으로 입·코 가리고 낮게 이동
  • 문 닫고 이동 → 연기·불길 확산 방지
  • 대피공간(베란다·화장실)에서는 틈막기 + 119 위치 전송
  • 차량 화재·폭발은 즉시 탈출 후 30m 이상 거리 확보